새벽예배설교

믿음의 공공성 (눅2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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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양순웅 목사

본문

눅20:19-26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눅20:25)
 이 말씀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믿음의 공공성! 믿음의 사회적 책임!' 예수믿는 우리는 세상 가운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있다. 그렇기에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을 가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를 하고 있다.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함으로 함께 모여 예배함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고, 또한 함께 모여 예배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함으로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또 다른 모습의 예배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공공의 책임을 다하는 우리를 통해 오늘도 믿지 않는 세상은 그리스도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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