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라디아서 6장 묵상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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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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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 목사님이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죄 외에는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하나님 외에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갈라디아서 묵상을 마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였다.

“양목사! 너는 무엇을 자랑하며, 무엇을 자랑하고 싶은가?”

교회가 더더욱 빨리 성장하는 것?

교회가 지금보다 더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는 것?

그래서 내 이름도 알려지고.. 사람들로부터 주목 받고 싶은 것?

‘아니다’ 말 할 수 없다. 내 마음에 있다.

그러하기에 사도 바울의 고백이 다시 한 번 나의 마음을 찌른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주님!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그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내 삶을 통해 확증하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