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주의 열성” (이사야 26장 묵상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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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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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는 외치고 있다.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사26:11)

하나님의 손이 높게 들렸다. 그럼 보면 된다. 믿음이 없다할지라도 돈 드는 게 아니다. 그냥 보면 된다.

그런데 그들(악인들)은 보지 않는다. 정말 매몰차게 무시한다.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는가?

나 같으면 “너 필요 없어! 너 말고 딴 사람 많으니까 네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 안 해...” 이렇게 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사26:11)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열성, 열정, 열심을 가지고 백성을 위하신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나?

근데 그렇게 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참 바보다. 하나님은 속도 없다.

근데 아는가?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시기에 오늘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이다.

따질 것 다 따지고... 손익분기점 다 계산했다면... 나부터 이 자리에 없다.

오늘도 나를 이끄시는 주님의 열성, 주님의 열정, 주님의 열심을 보자.

주님의 그 손이 나를 세우시고.. 나로 하여금 주님의 풍성함 가운데 거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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