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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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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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며칠 전부터 사고 싶은 장난감이 있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빠가 왜 사줘야 해?”

그랬더니 당당하게 말한다.

“어린이날이니까... 나 어린이잖아... 그러니까 사 줘!”

 

당당하게 자신의 요구를 말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

왜? 사랑하는 아들이니까

이 세상 어디에 가서

어느 누구에게 이런 요구를 할 수 있겠는가?

 

아빠니까..

그리고

어린이날이니까..

오늘만큼이라도 나도 어린이가 되고 싶다.

하나님께 막무가내로, 밑도 끝도 없이 ‘사 달라’, ‘갖고 싶다’ 말하고 싶다.

왜? 아들이니까.. 그리고 어린이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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