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따로 , 함께 ” (누가복음 9:18 묵상 가운데)

페이지정보

작성자 관리자 날짜20-02-08

본문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예수님은 따로 기도하셨다.

왜냐하면 그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일대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의 온전한 사귐을 가지기 위해서였다.

예수님이 따로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들에게도 분명히 ‘따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일대일로 서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예수님이 항상 따로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때로는 제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심으로 그들을 가르치고 친히 삶의 모범을 보여주셨다.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 단지 머리가 아닌 온 몸으로 예수님의 말씀이 자신의 몸에 새겨지는 복 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 교회 가운데 필요한 것이 있다.

“따로 그리고 함께”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의 시간을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함으로 방해받지 말라!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함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따로 홀로 있음으로 놓치지 말라!

“따로 그리고 함께”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너무나 귀한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