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황금률 ”(누가복음 6장 묵상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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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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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6:31) 모든 관계 맺음에 있어 우리가 기억하며 행해야 할 기준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잘 안 된다. 남들로부터 대접을 받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 인정과 칭찬을 받고.... 누군가로부터의 위로와 격려에만 목말라 하고 있다.

우리는 악한 본성을 가진 자들이기에 자기중심적인 이기성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를 이끌어간다. 그래서 ‘남들에게 무엇을 줄 까?’ 이것보다는 ‘누가 내게 이런 것 안 주나?’ 여기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나만 그런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하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떠하겠는가?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 만나는 친지들에게 황금률의 이 말씀을 적용해 보자.

“칭찬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먼저 칭찬하자.

격려를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먼저 격려하자.

용돈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먼저 용돈을 주자.“

 

‘누가 내게 이런 것 안 주나?’ 받기에만 익숙한 우리의 사고 구조를 깨뜨려 내가 먼저 ‘주는 자’로 서 있자. 우리 교회 역시 ‘주는 교회’로 서 있고 싶다. 그리할 때 황금률을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그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