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에바브로디도”(빌립보서 2장 묵상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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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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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브로디도는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을 돕고자 빌립보 교회에서 파송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사도 바울의 입장에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겠는가..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빌2:25) 이뿐만이 아니다.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빌2:30)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기 목숨도 돌보지 아니한 자! 그가 바로 에바브로디도였다. 그리고 지금 사도 바울 곁에서 자신을 돕고 있는 자였다.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 “내 곁에도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나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할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 믿는 우리가 오늘도 달려가야 할 분명한 답이 나왔다.

“내 곁에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사람이 있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에바브로디도가 되면 된다.”

 

주님!

제2, 제3의 에바브로디도가 되어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