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행함을 외치다” (야고보서 묵상을 시작하며)

페이지정보

작성자 관리자 날짜19-09-11

본문

종종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며?”

맞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

그런데 정작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안 한다.

자신의 일을 하지 못함에 대한 핑계, 자기 합리화로 “하나님이 다 하신다며?”

이 말을 했다면 그 말은 틀린 말이다.

 

하나님은 분명 당신의 열심과 변함없는 사랑으로 100% 모든 일을 다 하신다.

하지만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

지금 내 삶의 현장에서 그 사명을 이루어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우리 역시 내게 주어진 사명에 대해 열심을 내어야 한다.

 

분명히 하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몫에 있어 100% 다 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주어진 몫에 있어 100% 다 해야 한다.

게으르면 안 된다. 내가 못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 핑계대면 안 된다.

 

야고보서를 묵상하면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왜 그리 행함을 강조하는지 잘 보라.

그것은 행함으로 구원을 얻기 때문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미 구원 얻은 우리의 삶이 너무나 그 구원의 은혜를 값싸게 만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