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편 121편 묵상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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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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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묵상이 끝나고

순례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갈 때 불렀던 노래를 한 주간 묵상하고 있다.

 

순례자들이 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가?

이들에게는 질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세상은 말한다.

‘돈이 많아야 해!’, ‘능력이 있어야 해!’, ‘스펙을 갖춰야 해!’ ‘외모가 예뻐야 해!’

심지어는 ‘부모 잘 만나야 해!’

그래서 웅장하고 견고한 산을 바라보며 자신에게도 그런 빽이 있기를 구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작 우리가 보고 깨닫는 것은

세상의 그 무엇으로부터, 세상의 그 누구로부터가 아니라는 것이다.

뉴스를 보라! 끝까지 잘 될 것 같지만 그런 것은 없다.

 

그렇기에

그러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오늘도 우리는 예배함으로 이 땅 가운데 외친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