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죄에 죄를 더하도다” (이사야 30장 묵상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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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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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의 공격에 남유다는 애굽과 동맹을 맺었다.

힘이 없으니 힘이 있는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남유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는’

어리석은 짓임을 책망하고 있다.

 

하나님은 단지 ‘애굽과 동맹을 맺었다!’ 이 사실에 대해 책망한 게 아니다.

동맹은 맺을 수 도 있고, 안 맺을 수 도 있다.

책망의 본질은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2절)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는 것이다.

왜 묻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가시적으로 보이는 애굽을 믿고 의지했기(12절) 때문이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 묻고, 그 물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들음에 따라 내 삶에 적용하는 따름이다. ‘물음- 들음- 따름’ 이것이 선순환하며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 세워나갈 때 우리는 ‘믿음이 좋다’고 말한다.

 

죄에 죄를 더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런 삶을 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모두가 다 온전한 삶을 살기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억하라!

그 온전한 삶의 첫 걸음은 어떤 상황과 환경이든지간에 오늘도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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