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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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순웅 목사 날짜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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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찾으려 하는데 어디 있는지 몰라 찾기 어려웠다는 얘기를 가끔 들었습니다.
네온 싸인 십자가도 없고, 밤이면 밝게 빛나는 외벽 간판도 없습니다. 
유리창에 교회 이름 썬팅 한 것도 앞쪽에만 있다가 작년 말에 교회 뒤편에도 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 마음에 어찌 ‘우리 교회로 다 오면 좋겠다’는 마음이 없겠습니까?
간절합니다. 진정 그렇게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이 그리할수록 놓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게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전하는 도구로 우리 교회가 쓰임받기를 원하는 간절함입니다. 

 우리 교회가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 지금보다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도를 참고해 주세요^^)
 또한 우리 교회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답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며,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기쁨을 맛보는 복 된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