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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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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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척을 하고 첫 번째 비전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중점사역은 ‘선교와 구제’였습니다. 처음엔 저의 마음에 “너무 급하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개척한지 3달 밖에 안 되는 교회가...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교회가 어떻게 선교와 구제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저의 마음에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순종하였고 그 결과 지금은 우간다와 태국의 선교사님을 협력하고 미자립 교회를 3곳 후원하며, 호매실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 3명, 우리 교회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성도님을 섬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절기헌금 전액은 선교와 구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두 번째 비전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중점사역은 ‘공동체 세우기’였습니다. 작년에는 투표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리에 함께 했던 모든 성도님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 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목장과 남녀전도회(또래모임)을 시작하며 믿음 안에서 교제를 나누며 함께 공동체를 세워가는 데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세 번째 비전수련회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마음을 주실는지 기대가 됩니다. 바라기는 다함께 참여하셔서 예수호매실교회를 통해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