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세 번째 비전수련회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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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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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회 철학의 토대는 헨리 블랙커비 목사님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24살 참 이른 나이에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빨라도 너무 빨랐습니다. 근데 그 때는 군을 제대하고 학부 4학년이 되면서 나름 자신만만함이 있었습니다. ‘저 정도쯤이야!’라는 자만함이 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섣부르게 사역을 시작했었습니다.

 

99년 12월! 교육전도사로 시작한 사역이 오늘까지 왔습니다.

이전에는 많은 오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목사가 영적 리더로서 무조건 앞장서서 ‘나를 따르라!’ 성도님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분명 영적 리더로서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어느새 목사에게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성도님들은 그 목사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듯 한 대놓고 그렇게 말은 안 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움직이는 이상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피부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 호매실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이미 말씀하고 계시고, 그 말씀하심을 우리 모두는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호매실 교회를 개척한 이유요, 앞으로 이끌어 가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온전한 반응이 되어야 합니다.